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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부동산 주요 뉴스: 700헥타르 이상 토지 공급과 프로젝트 공개 강화

부동산 시장에서는 호찌민시와 하노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요 소식이 전해졌다. 호찌민시는 산업 및 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타디코와 베카멕스에 약 708헥타르의 토지를 배정하거나 임대했으며, 10월 안칸 지역의 토지 5필지를 경매할 계획이다. 또한 관리 기관이 자진 반환한 디엔홍 지역 C30 구역의 공공 토지 6,400제곱미터 이상을 회수했다. 주택 부문에서는 센세이션 아파트 프로젝트가 외국인 고객과 57가구의 매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외국인 소유 한도에 따른 잔여 물량은 24가구다. 호찌민시는 부동산 기업에 전자식별 계정 등록과 VNeID 로그인을 요구하고, 주택정보 시스템을 통해 프로젝트 정보를 공개하도록 했다.

정책과 기업 환경을 보면 올해 첫 9개월 동안 2,800개 이상의 부동산 기업이 해산 절차를 완료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한 수치다. 재무부는 방치되거나 사용이 지연된 토지에 대해 한도를 적용하지 않고 0.2%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한도 내 주거용 토지에 적용되는 수준보다 약 7배 높은 수준이다. 베트남 사회정책은행은 2026년 사회주택 대출 재원이 모두 배정됐으며 추가 재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호찌민시의 여러 아파트 단지에서는 금지에도 불구하고 주거 공간을 사무실, 스파, 창고 등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 별도로 카피탈랜드는 4개월간 지역사회 캠페인을 진행해 8,500명 이상을 참여시키고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25억 동 이상을 모금했다.

하노이에서는 빈그룹이 투럼 지역에 460.6헥타르 규모의 리엔하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하노이시는 올해 첫 9개월 동안 토지사용료 85조440억 동을 거둬 연간 계획의 56% 이상을 달성했다. 르 파크 플레이스, 더 웨스티크 레지던스, 카이 호안 프라임, 소호 및 더 글로벌 시티 등은 인프라와 연결성, 도시 생태계를 기반으로 시장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임대 시장에서는 신규 공급과 단기 숙박업에 대한 관리 강화로 경쟁이 심해지면서 외곽 지역의 일부 아파트 소유주들이 임대료를 8에서 10% 낮추고 있다. 이와 함께 공용 생활공간을 우선한 100제곱미터 아파트와 두 세대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바닥을 0.85미터 낮춘 협소 주택 등 새로운 주거 공간 활용 방식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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