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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도시 소식 요약: 흥옌 하이테크 단지 약 500ha; MIK그룹 ‘Imperia Sensa Park’ 착공; 각종 승인·거래 및 정책 이슈

도시 개발과 인프라 분야에서는 호꾸옥중(胡國勇) 부총리가 흥옌성에 ‘하이테크 단지’를 설립하는 결정을 승인했으며, 면적은 약 500ha 규모로 알려졌다. 이는 지방이 기술 중심 산업 발전 방향을 추진하는 데 기반이 될 전망이다. 또 다른 흐름으로, 다낭 남중심권의 인프라 진척도 계속 주목받고 있는데, 동노2 교량 및 관련 사업(에온몰 등)이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서비스·상업 공간 완성도를 높이고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에 동력을 더하는 내용이 언급됐다.

국내 시장에서는 여러 주거 프로젝트도 관심을 모았다. MIK그룹은 총 5ha 규모의 ‘Imperia Sensa Park’ 공사를 시작했으며, 약 1,000세대 수준의 아파트와 저층 상품이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단지는 부지 차축(쯔어 응하이동/부이찌꽁)인 부이찌꽁(Vũ Chí Công) 축을 따라 리엔푹(Lien Phuong) 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위치에 있다. 한편 깐호아는 ‘비뉴로엉(Vinh Luong) 복합 주거단지’에 대한 토지 경매에서 투자자를 선정하기 위한 토지 목록을 인민의회에 상정해 승인받는 절차를 진행 중이며, 총 투자 규모는 49,000억 VND 이상으로 제시됐다. 하노이에서는 푸크티엔(Phúc Thạnh) 코뮌의 6ha 이상 부지가 비글라세라(Viglacera) 계열 컨소시엄에 배정되어 집중형 주택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 전해졌다.

정책과 소유권 관련 논의도 함께 부각됐다. 호레아(HoREA)는 ‘기한이 있는 아파트 소유(소유에 시간 제한)’라는 표현 대신 ‘건축물의 건축기간(수명) 기준에 따른 아파트 사용기간 제한’이라는 방식으로 규정 초안을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점에서는 아파트의 기간을 공사 수명과 연동해 책임을 강화하고 집주인의 재산권을 보호하되, 소유권 자체를 제한하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가 강조됐다.

수요와 투자 관점에서, 미국에서 주택을 구매하는 중국인 수가 12개월 기준(해당 기간 3월까지)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는 데이터도 함께 언급되며 시장 경쟁 구도가 더 치열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개별 기업 움직임으로는 베트콤뱅크(Vietcombank)가 ‘Vietcombank Tower’의 소유 및 운영과 관련된 기업 지분을 전부 재매입하는 내용이 전해졌고, ‘Vinhomes Green Paradise’는 ISO 37122 임시 인증과 관련된 스마트시티 기준 언급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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